디에이치 아델스타

언론보도
  • 아시아경제


    주소는 과천, 생활은 서초…현대건설 '디에이치 아델스타' 8월 분양


    현대건설이 경기 과천시 주암동 장군마을 일대에 조성될 '디에이치 아델스타'를 이달 중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. 하이엔드 브랜드 '디에이치'가 과천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다.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지하 3층~지상 최고 31층, 9개 동, 총 8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. 이 중 전용면적 59~84㎡ 34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.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. 타입별로는 ▲59㎡ A타입 60가구·B타입 45가구·C 타입 29가구 ▲75㎡ 62가구 ▲84㎡ A타입 16가구·B타입 69가구·C타입 47가구·D타입 20가구가 공급된다.


    2025-08-05

  • 파이낸셜뉴스


    현대건설, 과천 '디에이치 아델스타' 8월 분양.. 디에이치 브랜드 첫 적용


   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도 과천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'디에이치'를 적용한 첫 단지 '디에이치 아델스타'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. 과천 주암동 63-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, 9개동, 전용 39~145㎡, 총 8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. 이 중 전용 59·75·84㎡ 34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. 디에이치 아델스타는 과천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에이치 브랜드 단지다. 서초 생활권과 맞닿은 입지에 들어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고, 다양한 개발호재와 맞물려 주거가치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는다.


    2025-08-05

  • 집코노미


    현대건설, 서초 생활권 '디에이치 아델스타' 이달 분양


    현대건설이 이달 경기 과천 주암장군마을 일대에서 ‘디에이치 아델스타’를 분양한다. 과천의 첫 ‘디에이치’ 브랜드 단지인데다, 서초구와 맞닿아 있는 강남권 입지를 갖춰 관심을 끈다. 과천 주암동 63의9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~지상 최고 31층, 9개 동, 총 880가구(전용면적 39~145㎡) 규모로 조성된다. 이 가운데 348가구(전용 59~84㎡)가 일반분양 물량이다.


    2025-08-05

  • 전자신문


    서울 양재에 40MW 데이터센터 문 열었다…'AI 개발 지원에 중점'


   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40㎿(메가와트) 규모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 센터가 오픈했다. 인공지능(AI) 기술 개발에 최적화된 장비를 갖추고, 강남과 판교 테크노밸리 등 주요 비즈니스 지역과 뛰어난 접근성을 강점으로 증가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는 주요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.


    2025-07-02

  • 한국경제


    서초구, 1100억 AI 펀드 조성…“양재·우면 AI 기업 키운다”


    서울 서초구가 양재·우면 일대를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(AI)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. 서초구는 전날 서울경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1100억원 규모 ‘서초 AI 스타트업 펀드’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.


    2025-06-27

  • 한국경제


    양재IC 일대에 2.3만가구 '미니 신도시' 조성


    양재 도시물류단지 내년 착공 염곡지구에 1000가구 건립 AI업무지구에 기업 유치 위해 용적률·지방세 감면 혜택도 2031년 서리풀 2만가구 공급 "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변모"


    2024-11-07